안녕하세요 에듀럭스입니다.

아이들이 인지를 학습이 아닌 게임으로 인지하여 조금더 흥미 있는 영어학습으로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보상(황금알)을 통해 아바타, 집꾸미기등 자신의 개성을 살려 꾸밀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보상이 됩니다.

이를 활용하여 영어에 조금더 흥미를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또 레슨진행시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정추천원서가 제공되니

이를 활용하여 독서습관을 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교육적 결과에 힘쓰는 에듀럭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이가 재미있다면서 계속하고 싶다해서 12개월 신청했어요~^^

3학년 되면 학기중에 영어 수업이 있기에 예전부터 무엇으로 할까? 

고민은 계속 하고 있었고, 학원 수업을 원하지 않은 아이라, 온라인 수업을 올해초부터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감정을 좋게 하기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아이가 원하는 선에서  간단한 원서며,dvd는  조금씩 접했기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이제 9살 끝무렵이기에 이제는 뭔가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시도해 봐야겠다고 알아보든차, abc eggs가 눈에 들어왔고, 무료체험이 있어서 좋은 기회다 싶어서 신청해서 2주간 해 봤어요

게임을 아주 가끔 친척들 만날때 1~2시간씩  해본 아이라서인지, 황금알을 모으기, 게임하기 아이템 꾸미기 등등 잼있다고 연발하는것 보고, 아~딱 좋다고 생각했네요.

평소에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라면 조금 시시할수도 있을듯해요.

두 아이들이 하는걸 보니깐 6~9세정도에 하기 좋은것 같네요(체험이 2주라 앞단계만 해서 어려운 단계는 잘 몰라서요..)

한글 책을 많이 읽다보니 스스로 한글을 깨치고,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를 보고,  영어 또한 그럴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천천히 갈수 있도록 지켜봐줘야겠네요.

파닉스는 시중에 파는걸로 조금 하다가 안 하고 싶다해서, 그만 뒀는데, 무료 체험하면서 반복하니깐 쉽게 깨치네요.

큰아이가 하는것 보고, 둘째도 하고 싶어해서, 같이 할려고 하니  상대가 모은 알이 없어져서 다투길래, 둘째도 방학하면 신청할려고 하네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게 되어서 득템했네요. 

월별로 나가는 학원비 생각하면, 아주 착한 가격에. 가성비가 짱~~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이번 겨울방학은 집콕해야할 것 같은데, 유용하게 잘 이용할것 같네요.

망설여지시면, 무료체험 강추!!해요. 

그리고 아이의 선택에 따라 그때가서 결정하시면 될듯하네요.